베이비윙크 철학

02 7월 베이비윙크 철학

raw

첫번째, 우리만 하는 RAW 파일촬영

 

RAW 파일은 이미지 파일 포맷 중 하나로 ‘raw’라는 영어 단어의 의미를 담아, ‘가공되지 않은 원 그대로의 이미지 자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쓰이는 이미지 파일 형식인 JPEG 파일과 비교할 때, RAW 파일은 화질이 더 높고, 무손실 압축 기술을 이용하므로 원본 그대로의 화질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색감이 뛰어나고 노출, 화이트밸런스 등 후보정에 적합하다는 것이 이점입니다.

단, JPEG와 2배에서 6배 정도의 용량 차이가 있으므로 메모리 카드에 저장할 수 있는 사진의 수가 적으며 1장당 용량이 매우 커서 이미지 저장이나 연속 촬영의 속도가 비교적 늦습니다.

베이비윙크는 이미지 파일중 가장 화질과 색감이 좋은 RAW 파일로 촬영 후 JPG로 컨버팅 하여 원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RAW로 촬영을 하게되면 JPG로 컨버팅시 사진 한장 한장의 색감과 밝기 등을 조정 할 수 있기 때문에 JPG로 촬영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좋은 Quality의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보통 베이비 스튜디오에서는 RAW촬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협력업체나 사진업계 종사자 분들은 “뭐 그리 복잡하게 어렵게 하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 “쓸대없는 일을 만든다”, “그시간에 홍보에 신경쓰지…” 라고 얘기합니다.

경력자가 입사해도 RAW 촬영에 대한 강도높은 업무부담감으로 퇴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튜디오에서는 셀렉된 사진만 디자이너에 의해 색감, 밝기 등의 작업이 되어 상품이 만들어 지고 그 외 컷들은 그대로 CD로 출고 되지만, 베이비윙크에서는 모든 사진이 포토그래퍼에

손에 의해 한장한장 후보정 되며, 셀렉된 컷은 디자이너에 의해 다시한번 리터칭 후 상품이 만들어지며, CD출고가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어려운 촬영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진은 우리의 얼굴이고 고객은 사진 한장 한장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 뿐만 아닌 속까지 가득 찬 스튜디오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베이비윙크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RAW 촬영을 고집할 것입니다.

 

두번째,  Story가 담긴 사진

 

우리는 이상한 집념이 있습니다.

남들과 달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임에도 모두는 그것을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성공하려면 대중적이여야 합니다. 유행을 따라가야 하며 따라가지 못하면 뒤쳐집니다.

베이비 스튜디오 또한 유행이 있습니다.

화이트톤에 깨끗해야 하며 사방에는 꽃과 식물로 가득차 자연적인 느낌을 강조해야 합니다.

또는 북유럽 감성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인형과 소품을 구입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 사진은 어디에도 많을 것이며 유행이 지나가면 언젠가는 흔한 사진이 될거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유행처럼 어느곳에나 있는 소품, 배경들은 우리 스튜디오에는 없습니다.

맛있는 음식점이던, 패션회사, 스튜디오들은 저마다의 철학과 특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이비윙크 스튜디오에는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모든 사진에는 story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과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신감과 철학을 가진 사람들 입니다.

우리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아이가 기준이 되는 사진을 오랜 시간동안 생각하고 만들어 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곳엔 없는 사진들이 있고 우리만의 색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만의 강점이고 이것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베이비윙크의 story있는 사진을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세번째, 컨셉이 명확한 인테리어

 

우리는 사진의 내용과 색감을 중요시 여기지만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요소들 중 사진을 이루고 있는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베이비윙크는 메인컨셉인 “리얼 유럽 빈티지”와 서브컨셉인 “동화”의 2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인테리어 컨셉은 이를 기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느낌의 빈티지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대부분의 가구와 소품은 파리, 영국등에서 오랜기간 쓰였던 제품을 컨셉에 맞게 셀렉했으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컨셉은 좋은 자재로

숙련된 가구 장인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따듯한 느낌의 뜨개 블랑켓, 세월의 흐림이 느껴지는 파인장, 색색의 철재가구, 봉제인형 등 베이비윙크에는 다른곳에서 보지 못한 소품과 컨셉으로 엄마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더 재미있는

사진들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아이 눈높이에 맞게 배치하고 어울리게 합니다.

베이비윙크의 인테리어는  따듯하며 엄마의 품처럼 정감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를 토끼로 만들었다 고양이로 만들기도 하고 인디언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유행에 따라가지 않고 질리지 않는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고, 쉽게 부수고 바꾸지 않는 쉬운 인테리어를 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네번째, 가성비 – 품질만족주의

 

손님들이 얘기하십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쁘게 찍었다고…

“가성비”는 처음부터 베이비윙크의 모토였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사진을 만드는것…

가끔은 그런 얘기가 좋지 않게 들릴 때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싼가? 너무 싼 이미지로 가는건 아닌가 하는…

하지만 가성비는 가격보다 좋은 품질이라는 것이지 싼 가격의 싼 품질이 아닙니다.

10년동안 베이비윙크는 최상급의 인화지와 액자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스튜디오 인테리어, 소품들도 좋은것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더 싼 자재도 있고 단가를 더 낮출 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눈은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눈만큼 고객의 눈도 높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섯번째, 고객과의 소통

 

2016년 12월 1일 웹사이트를 리뉴얼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고객과의 소통입니다.

웹사이트의 대부분의 공간에는 코멘트(comment)를 달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좋고,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 상품에 대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귀 귀울여 듣고 더 좋은 스튜디오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 Comments
  • 건강맘
    Posted at 18:57h, 02 12월 응답

    홈페이지가 바뀌었네요~ 철학도 멋지고 대박나시길 바래요 ^^

  • 서재원
    Posted at 16:23h, 04 12월 응답

    베이비윙크의 철학 ! 촬영가기전에 알고 갈수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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